비케이트레이딩

"자연과 땅을 존중한다면 결코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DRAGA & MIKLUS 와이너리는 오렌지 와인 생산을 대표로 하는 이탈리아의 북동부 끝 콜리오Collio지역에 있습니다.

 이 곳은 슬로베니아와 인접한 곳으로 많은 오렌지 와인 생산자들이 활동하며 다양한 오렌지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연과 땅을 존중한다면 결코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 Ivan Miklus

해발 200m와 220m 두 곳에서 포도가 재배되고, 해발 200m에 있는 빈야드는

햇볕이 가장 잘 드는 곳으로 항상 최상의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며 

또 다른 빈야드는 태양에 노출과 강한 바람을 맞으며 굳건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가파른 경사로 인해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포도나무는 

헥타르당 4,000개 – 6,000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4,000-7,000kg로 생산량이 적어 희소성이 뛰어납니다.

“어렸을 때 항상 꿈꿔 온 일을 합니다. 저는 이 회사를 위해 있었던 어떠한 희생도 잊지 않고

내 영혼과 마음,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 Mitja  

드라가&미클루스의 오렌지 와인은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흥 루키 오렌지 와인 생산자입니다. 

1900년대 초반 이반 미클루스 Ivan Miklus가 포도 나무를 재배 할 땅을 인수하며 와인 생산을 시작하였고

 상업화 된 것은 1992년 조카 밀란Milan이 설립한 Draga와 손을 잡으며 

오늘날의 드라가&미클루스 와이너리가 되었습니다. 

현재에는 밀란의 아들 미트야 Mitja가 열정과 결단력으로 3대째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