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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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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s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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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 밸리의 해학이 담긴 와인 토즈너

2001년 킴 토즈너(Kym Teusner)와 믹 페이지(Mick Page)가 바로사 밸리에 설립한 토즈너 와이너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와인을 만들자'는

목적 아래 사람의 눈과 손(때로는 발)이 작업에 있어서 기계보다 훨씬 정확하고 섬세하다는 믿음으로 모든 작업의 일부는 손으로 직접

진행하고 있다. 수확할 때 한송이 한송이의 색상, 당도, 향이 최상의 상태인 포도를 수확하고 바로사 떼루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과하게 토스팅하지 않은 오크통에서 와인을 숙성하는 등 포도와 떼루아 본연 그대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즈너 와인의 모든 작업은 직접적으로 사람이 관여하기 때문에 최상의 상태와 퀄리티를 자부하고 있으며

설립자인 Kym과 Mick이 '좋은 와인을 만들자'라는 단순한 사명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고객들이 와인을 구입하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품질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는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