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트레이딩

"1924년 부터 이어져 오는 독일 모젤 지역, 독일 최대의 가족경영 와이너리" 

와인 소비가 오직 상위 계층만의 특권이였던 시절, 피터 메르테스는 양조에 대한 열정과 많은 사람들에게

와인을 경험 시켜주고 싶다는 자신의 신념으로 1924년 독일의 작은 마을 민하임에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 

이후 1950년에 독일 여러 산지에서 와인 사업을 확장하였고, 1960년대 들어서는 독일 와인의 중심지이자

최고급 와인 생산지인 라인가우와 나헤 지역을 추가하여 명성을 쌓아 나갔다.

그 결과 현재 피터 메르테스는 독일의 대부분 와인 매장과 레스토랑에서 쉽게 접할 수있는 독일의

국민 와이너리가 되었으며, 전 세계 와인시장에 수출되는 큰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

와이너리는 주로 근처의 모젤강과 자르강변에 밭을 소유하고 지역에 따라 리슬링, 엘블링, 실바너

품종을 재배하며, 동일한 지역에서 나고자란 와이너리의 팀원들은 이 지역의 토양과 기후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 또한, 포도 밭의 나무들도 서늘한 기후와 토양에 잘 적응하여 높은 품질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